빠른 상담

아래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상담원이 전화로 친절하게 상담을 도와 드립니다.
빠른 시간 내에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연락처
문의내용

예약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일정 확인 후에 유선으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 칼럼

서울탑치과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전문 칼럼

야음동 치과 | 엑스레이는 왜 종류가 다를까요?

작성일 | 2026.10.28 작성자 | 관리자

치과에서 입 전체를 도는 사진을 찍고 나서 작은 필름을 물고 한 장을 더 찍으면, 왜 두 번이나 찍는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야음동 치과에서 찍는 엑스레이는 종류마다 한 번에 보여 주는 범위와 선명하게 보이는 부분이 달라, 확인하려는 내용에 맞춰 골라 씁니다.


01 입 전체를 한 장에 담는 파노라마 사진

파노라마 사진은 기계가 머리 둘레를 반 바퀴 돌며 위아래 치아와 턱뼈 전체를 한 장에 담습니다.
사랑니 위치, 빠진 치아 자리, 턱관절 모양, 위턱 뒤쪽의 빈 공간인 상악동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오신 분이나 오랜만에 검진하는 분은 파노라마로 입 안 전체 상황을 먼저 확인합니다.
어느 자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 지도처럼 훑어보는 용도거든요.

대신 파노라마는 넓은 범위를 담는 만큼 한 치아의 세부는 흐리게 나옵니다.
치아 사이의 작은 충치나 뿌리 끝의 작은 염증은 이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앞니 쪽은 겹쳐서 찍히는 구조라 다른 자리보다 흐릿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파노라마에서 이상해 보이는 곳이 있으면 그 자리를 다른 사진으로 다시 확인하는 순서를 밟습니다.

야음동 치과에서 검진을 시작할 때 파노라마를 먼저 찍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전체를 본 뒤 자세히 볼 자리를 정하는 것이 사진을 필요한 만큼만 찍는 방법이죠.


02 치아 몇 개를 자세히 보는 치근단 사진

작은 필름이나 센서를 입 안에 물고 찍는 사진을 치근단 사진이라고 부릅니다.
치아 두세 개를 머리끝부터 뿌리 끝까지 한 장에 선명하게 담습니다.

신경 치료를 할 때 뿌리 끝까지 약이 잘 채워졌는지, 뿌리 끝에 염증이 있는지는 주로 이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파노라마보다 해상도가 높아 뿌리와 뼈 사이의 얇은 경계까지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 면에 생기는 충치를 확인할 때는 위아래 어금니를 함께 물고 찍는 방식도 씁니다.
충치가 법랑질 안쪽까지 얼마나 들어갔는지 깊이를 보는 데 쓰입니다.

치근단 사진은 찍는 범위가 좁아서 한 번에 입 전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파노라마로 전체를 보고, 필요한 자리만 치근단으로 확대해 보는 방식으로 함께 씁니다.

야음동 치과에서는 같은 자리를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찍어 비교할 때도 치근단 사진을 씁니다.
뼈 높이나 염증 크기가 줄었는지 늘었는지를 같은 각도의 사진으로 나란히 놓고 보는 것이죠.


03 뼈를 입체로 보는 CT

일반 엑스레이는 입체인 턱뼈를 평면 한 장으로 겹쳐서 보여 줍니다.
그래서 뼈의 높이는 볼 수 있어도 두께나 안쪽 신경관까지의 거리는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치과용 CT는 턱뼈를 여러 단면으로 나누어 찍어, 앞뒤와 좌우 방향의 뼈 두께를 입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의 뼈 폭과 아래턱 신경관 위치를 미리 재는 데 주로 쓰거든요.

깊이 누운 사랑니 뿌리가 신경관과 얼마나 가까운지 확인할 때도 CT를 찍습니다.
평면 사진에서 겹쳐 보이던 뿌리와 신경관이 실제로 닿아 있는지, 떨어져 있는지를 단면으로 구분합니다.

위턱 어금니 쪽은 상악동 바닥까지 남은 뼈 높이를 CT로 봅니다.
남은 뼈가 얇으면 뼈를 보강하는 방법을 함께 계획하게 됩니다.

야음동 치과에서 CT를 모든 분께 찍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나 복잡한 발치처럼 입체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 맞춰 찍는 사진입니다.


04 사진을 고르는 기준

어떤 사진을 찍을지는 오늘 확인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로 정합니다.
입 전체 점검이면 파노라마, 특정 치아의 충치나 뿌리면 치근단, 뼈의 입체 구조면 CT를 고르는 식입니다.

최근에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면 그 자료를 먼저 보고 다시 찍을지를 정합니다.
찍은 날짜와 범위가 확인 목적에 맞으면 그 사진을 바탕으로 상담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치과 엑스레이는 촬영 범위가 좁고 짧은 시간 찍는 방식이라 한 번에 받는 방사선 양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필요한 사진만 찍는 원칙에 따라 목적이 겹치는 촬영은 줄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촬영 전에 꼭 알려 주셔야 합니다.
급한 처치가 아니라면 촬영 시기를 미루거나 범위를 조정하는 방법을 함께 의논합니다.

사진을 찍은 뒤에는 화면에 띄워 어느 부분을 보고 판단했는지 설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어디를 보는지 알고 나면 다음 검진 때 변화를 비교하기 쉬워지죠.


05 촬영 전에 알려 주실 것

  1. 최근에 찍은 치과 사진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2.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3. 귀걸이, 목걸이, 안경은 촬영 전에 빼 주세요.
  4. 틀니나 탈착식 장치는 빼고 찍습니다.
  5. 불편한 자리가 어디인지 먼저 알려 주세요.

06 상담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 오늘 찍는 사진은 무엇인가요?
    사진 종류와 확인하려는 내용을 들어 보세요.
  • 어디를 보고 판단하셨나요?
    화면에서 해당 부분을 함께 보세요.
  • CT가 필요한 경우인가요?
    입체로 확인할 이유를 물어보세요.
  • 예전 사진과 비교할 수 있나요?
    변화가 있는지 나란히 놓고 보세요.

치과 엑스레이는 파노라마, 치근단, CT마다 보여 주는 범위와 선명한 부분이 달라 확인하려는 내용에 맞춰 골라 찍습니다. 야음동 치과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어떤 사진으로 무엇을 보는지 함께 설명을 들어 보시면 좋습니다.

울산 서울탑치과는 촬영한 사진을 진료 화면에 띄워 확인한 부분을 짚어 드리고, 이전 사진이 있으면 나란히 비교해 변화를 함께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파노라마를 찍었는데 작은 사진을 또 찍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파노라마는 전체를 보는 사진이라 세부가 흐려서, 자세히 볼 치아를 치근단 사진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Q. 치과 엑스레이는 자주 찍어도 괜찮나요?

한 번에 받는 방사선 양이 적은 편이지만 목적이 겹치는 촬영은 줄이고 필요한 사진만 찍습니다.

Q. 다른 치과에서 찍은 사진을 가져가도 되나요?

찍은 날짜와 범위가 확인 목적에 맞으면 그 사진을 바탕으로 상담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Q. CT는 언제 찍나요?

임플란트를 계획하거나 깊이 누운 사랑니처럼 뼈와 신경관을 입체로 확인해야 할 때 찍습니다.

Q. 임신 중에도 찍을 수 있나요?

촬영 전에 꼭 알려 주시면 급하지 않은 경우 시기를 미루거나 범위를 조정하는 방법을 의논합니다.

Q. 아이도 같은 사진을 찍나요?

아이는 확인 목적에 맞춰 범위를 줄인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고, 필요할 때만 촬영합니다.

Q. 사진으로 모든 충치가 보이나요?

아주 초기 충치나 금속 재료 아래는 가려질 수 있어 눈으로 보는 검사와 함께 판단합니다.

※ 본 칼럼은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검진과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울산 서울탑치과였습니다.

목록

이전글 [울산 임플란트 관리] 칫솔만으로 충분할까요? 2026.10.27
다음글 다음 게시글이 없습니다.
빠른 상담신청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