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상담

아래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상담원이 전화로 친절하게 상담을 도와 드립니다.
빠른 시간 내에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연락처
문의내용

예약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일정 확인 후에 유선으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 칼럼

서울탑치과의 건강한 치아를 위한 전문 칼럼

울산 치아 외상, 빠진 치아는 어떻게 가져올까요?

작성일 | 2026.10.29 작성자 | 관리자

넘어지거나 운동하다 부딪혀 앞니가 통째로 빠지면 놀란 마음에 휴지에 싸서 오거나 물로 박박 씻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울산 치아 외상에서 빠진 치아를 다시 자리에 넣을 수 있는지는 뿌리 표면에 붙은 얇은 조직이 마르지 않고 살아 있는지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01 뿌리 표면의 얇은 조직이 중요합니다

치아 뿌리는 뼈에 바로 붙어 있지 않고, 그 사이를 얇은 인대 조직이 이어 줍니다.
치아가 빠질 때 이 인대의 일부가 뿌리 표면에 붙은 채로 함께 빠져나옵니다.

뿌리 표면에 남은 인대 세포가 살아 있어야 다시 넣었을 때 주변 뼈와 이어질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 세포는 공기 중에서 마르면 빠르게 상하거든요.

그래서 빠진 치아는 뿌리를 손으로 만지지 않고 머리 쪽, 즉 입 안에서 보이던 부분을 잡습니다.
뿌리를 문지르거나 휴지로 닦으면 붙어 있던 조직이 떨어져 나갑니다.

흙이나 이물질이 묻었다면 우유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헹구는 정도로 그칩니다.
수돗물에 오래 씻거나 솔로 문지르는 것은 뿌리 표면 조직을 상하게 하는 행동입니다.

울산 치아 외상으로 내원하실 때 가장 먼저 여쭤보는 것도 치아를 어떻게 보관했는지입니다.
보관 방법과 빠진 뒤 지난 시간이 다시 넣을지를 정하는 주요 기준이 되죠.


02 빠진 치아를 담아 오는 방법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보관액은 차가운 우유입니다.
우유는 뿌리 표면 세포가 견딜 수 있는 성분을 갖고 있어 맹물보다 보관에 적합합니다.

작은 용기에 우유를 담고 치아가 완전히 잠기게 넣어 오시면 됩니다.
편의점에서 바로 구할 수 있어 사고 현장에서 쓰기 좋은 방법이죠.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도 보관에 쓸 수 있습니다.
치아 보관용으로 만든 보존액이 학교나 체육 시설에 비치되어 있다면 그것을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면 다친 분의 볼 안쪽에 치아를 물고 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어린아이는 삼킬 수 있어서 이 방법을 쓰지 않고, 보호자의 침을 담은 컵에 넣어 오기도 합니다.

수돗물에 담가 오거나 휴지, 손수건에 싸서 마른 상태로 오는 것은 피합니다.
맹물은 세포를 붓게 만들고, 마른 상태는 세포를 빠르게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03 빠지지 않고 밀리거나 흔들리는 경우

부딪힌 치아가 빠지지 않고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밀려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억지로 손가락으로 밀어 넣지 않고 그대로 치과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밀린 치아는 뿌리 주변 뼈가 함께 금이 갔을 수 있어 엑스레이로 뿌리와 뼈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위치를 바로잡은 뒤에는 옆 치아와 얇은 철사나 레진으로 묶어 두는 고정을 하기도 합니다.

겉으로는 멀쩡한데 조금 흔들리거나 씹을 때 울리는 느낌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치아는 당장은 큰 처치 없이 지켜보지만, 몇 주에서 몇 달 뒤 신경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울산 치아 외상 뒤 치아 색이 회색이나 누런빛으로 서서히 어두워진다면 신경이 상했을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신경 반응 검사와 엑스레이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신경 치료를 계획합니다.

치아 일부가 깨졌다면 깨진 조각도 버리지 말고 물기 있는 상태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조각 크기와 깨진 면 상태에 따라 조각을 다시 붙이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거든요.


04 치과에서 하는 처치

빠진 치아를 가져오면 먼저 뿌리 표면과 빠진 자리의 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빠진 자리에 고인 핏덩이를 정리하고 뿌리를 헹군 뒤 치아를 원래 자리에 넣습니다.

다시 넣은 치아는 옆 치아와 함께 고정해 두고, 몇 주 동안 단단한 음식을 피하면서 붙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고정 기간은 뿌리 상태와 뼈 손상 정도에 따라 정합니다.

다시 넣은 영구치는 이후 신경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가 다 자란 치아는 신경 혈관이 다시 이어지기 어려워, 정해진 시기에 신경 치료를 계획합니다.

아이의 젖니가 빠졌을 때는 다시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시 넣는 과정에서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 싹을 건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 치아 외상 뒤에는 처치가 끝나도 몇 달 동안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어 뿌리와 뼈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뿌리가 녹아들거나 색이 변하는 변화는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추적 확인이 함께 필요합니다.


05 치아가 빠졌을 때 할 일

  1. 치아 머리 쪽을 잡고 뿌리는 만지지 않습니다.
  2. 더러우면 우유나 식염수로 가볍게 헹굽니다.
  3. 차가운 우유에 완전히 잠기게 담습니다.
  4. 빠진 자리는 깨끗한 거즈를 물어 피를 멈춥니다.
  5. 가능한 한 빨리 치과로 출발합니다.

06 상담 때 이렇게 물어보세요

  • 다시 넣을 수 있는 상태인가요?
    뿌리와 빠진 자리 뼈 상태를 들어 보세요.
  • 고정은 얼마나 하나요?
    고정 기간과 피할 음식을 확인하세요.
  • 신경 치료가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시기를 함께 정해 두세요.
  • 언제 다시 확인하나요?
    추적 사진을 찍을 날짜를 잡아 두세요.

빠진 치아는 뿌리를 만지지 않고 차가운 우유나 식염수에 담아 빨리 가져오는 것이 다시 넣을 수 있는지를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울산 치아 외상은 처치 뒤에도 신경과 뿌리 변화가 늦게 나타날 수 있어 몇 달 동안 함께 확인받아 보시면 좋습니다.

울산 서울탑치과는 다친 치아를 확인할 때 엑스레이로 뿌리와 주변 뼈를 함께 보고, 고정 기간과 이후 추적 일정을 미리 정해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빠진 치아는 꼭 다시 넣어야 하나요?

뿌리 표면 상태와 빠진 뒤 지난 시간, 뼈 손상 정도를 보고 다시 넣을지를 정합니다.

Q. 우유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생리식염수나 치아 보존액을 쓰고, 아무것도 없다면 볼 안쪽에 물고 오는 방법이 있으며 어린아이는 이 방법을 쓰지 않습니다.

Q. 젖니가 빠졌을 때도 가져가야 하나요?

젖니는 다시 넣지 않지만, 남은 뿌리 조각이 없는지와 영구치 싹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 보세요.

Q. 부딪힌 뒤 아프지 않으면 괜찮은가요?

신경 손상은 몇 주에서 몇 달 뒤 색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한 번 확인받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Q. 밀린 치아를 손으로 밀어 넣어도 되나요?

뿌리 주변 뼈가 금이 갔을 수 있어 억지로 밀지 말고 그대로 치과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다시 넣은 치아는 언제부터 씹을 수 있나요?

고정 기간 동안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고, 고정을 푼 뒤 상태를 보고 씹는 범위를 넓힙니다.

Q. 운동할 때 미리 대비하는 방법이 있나요?

부딪힘이 잦은 운동이라면 치아를 덮는 마우스가드를 맞춰 끼우는 방법을 함께 의논할 수 있습니다.

※ 본 칼럼은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으로,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검진과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울산 서울탑치과였습니다.

목록

이전글 야음동 치과 | 엑스레이는 왜 종류가 다를까요? 2026.10.28
다음글 다음 게시글이 없습니다.
빠른 상담신청
[보기]